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쏘렌토 (문단 편집) ==== 비늘무늬 내장재 반사 ==== 프레스티지 트림까지는 실내에 무난한 우드그레인 내장재가 들어가지만, 더 비싼 등급인 노블레스부터는 비늘무늬[* 기아에서는 다이아몬드 패턴이라고 부르지만 사용자들은 전부 비늘, 용비늘이라고 부른다...]가 들어간 은색 플라스틱으로 다운그레이드된다.[* 일반적으로 상급트림으로 올라가면 은색 플라스틱 내장재가 우드그레인으로 바뀌는 것과는 정반대.] 더구나 이 은색 플라스틱이 조수석 앞 대시보드에서 조수석 유리로 반사되어 사이드미러 시야를 방해한다. 개선품으로 헤어라인이 들어간 은색 플라스틱 내장재로 바뀌었지만, 재질이 더욱 저렴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사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다. [[https://m.cafe.naver.com/ca-fe/web/cafes/headapji/articles/1356866?useCafeId=false|#]]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커버 스티커 등을 붙이는 실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